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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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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K리그2 김천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K리그 6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다.
김천은 6월 첫 경기였던 15라운드 안산전 3-0 승리를 시작으로 경남, 서울 이랜드, 충남아산을 연달아 잡고 한 달 간 4전 전승을 챙겼다. 10득점 2실점으로 내용도 완벽에 가까웠다.
10라운드부터 시작한 무패 행진을 9경기(5승 4무)로 늘린 김천은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김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7295
김천은 6월 첫 경기였던 15라운드 안산전 3-0 승리를 시작으로 경남, 서울 이랜드, 충남아산을 연달아 잡고 한 달 간 4전 전승을 챙겼다. 10득점 2실점으로 내용도 완벽에 가까웠다.
10라운드부터 시작한 무패 행진을 9경기(5승 4무)로 늘린 김천은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김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1_000149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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