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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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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여자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이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사냥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여서정은 2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도마와 이단평행봉 종목을 연습했다.

여서정의 주종목은 도마이다. 국제체조연맹(FIG) 기술집에 자신의 이름을 딴 고유 기술인 '여서정'을 등록했다. '여서정'은 구름판을 밟고 공중에서 2바퀴를 비튼 뒤 착지하는 기술이다.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기술 '여2'(앞짚고 뛰어 두바퀴 반 비틀기) 보다 반 바퀴 덜 비트는 기술이지만 여자 선수로서는 첫 기술이어서 기술집에 등록됐다.

여서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기계체조 여자 예선에 출전해 본격적인 올림픽 레이스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3_000152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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