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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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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컴퓨터(ICP)의 최대 프로젝트 오리진(ORIGYN)이 중고 명품시계 전자상거래 업체 와치박스(WatchBo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는 시계의 디지털 소유권을 NFT화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시계를 스캔하면 고유의 일련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유틸리티 NFT는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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