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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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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게임 회사 구미가 자회사 gCI Pte. Ltd 설립을 발표하고, 3000만~5000만 달러 규모의 '데시마 펀드(Decima Fund)'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블록체인 게임 콘텐츠 개발, 펀드 투자, 유력 블록체인 노드 운영 업체에 투자할 계획이다. 구미는 지난 2018년과 2021년 각각 회사의 1,2호 펀드인 '구미크립토 캐피털', '구미 크립토 캐피털 II'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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