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폭락 사태’를 일으킨 암호화폐 루나·테라 코인의 자전거래가 이뤄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빗썸·코인원·고팍스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매일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미디어는 "권 대표와 신 전 공동대표 등에 대한 서울남부지검 공소장과 가상자산 업계 취재 결과, 빗썸과 코인원, 고팍스에서 각각 약 3000억원, 약 4000억원, 약 1000억원 등 모두 8000억원 규모의 자전거래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이 확인한 자전거래는 2022년 2월 말까지 이뤄졌는데 이 때는 시장과 학계의 가상자산 입법 요구가 많아 대부분의 가상자산법 제정안과 관련법 개정안이 제출된 이후였다. 불공정거래 규제 입법 요구가 빗발치고 있었지만 자전거래는 적발이 안 되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법원이 루나를 증권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 8000억원대 루나 자전거래를 형사처벌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