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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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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하은 수습 기자 = "10년 만에 '엠스테'에 출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2PM이 일본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티비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 10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2PM은 지난 10일 '엠스테'에 출연해 일본 새 미니 앨범 '위드 미 어게인(WITH ME AGAIN)'의 타이틀곡 '보쿠토 마타'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여섯 멤버들은 슈트를 갖춰 입고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랜 공백기가 무색하게 여전한 비주얼과 라이브 실력, 그리고 재킷을 벗어던지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PM 출연 직후에는 '뮤직 스테이션'이 야후 재팬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라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2PM은 오는 29일 일본에서 새 미니 앨범 '위드 유 어게인'으로 컴백한다. 지난 2016년 도쿄돔 콘서트 이후 5년 만에 팬들의 곁을 찾게 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보쿠토 마타'를 비롯해 정규 7집 '머스트(MUST)'의 타이틀곡 '해야 해' 일본어 버전,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 '우라하라(URAHARA)' 등이 담긴다. 여기에 '보쿠토 마타' '해야 해' 일본어 버전의 리믹스 음원과 역주행한 '우리집'의 일본어 어쿠스틱 버전까지 수록한다.

타이틀곡 '보쿠토 마타'는 인트로의 휘파람 소리와 힘찬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우리집' 열풍의 창시자인 멤버 준케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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