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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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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민경과 오나미가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김민경과 오나미는 조혜련, 신봉선과 함께 '스트릿 우먼 파이팅'이라는 주제에 맞춰 전투적인 입담을 펼쳤다.

'대세' 김민경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사연을 공개하며 동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전성기를 가져다 준 '오늘부터 운동뚱'을 시작한 계기를 소개하며 떡잎부터 남다른 '근수저'임을 자랑했다.

축구, 킥복싱, 야구, 사격까지 섭렵한 김민경은 연예계 대표 파이터 조혜련과의 허벅지 씨름에서도 승리를 거둬 대체불가 '운동꾼' 캐릭터 면모를 입증했다.

오나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별명 '마기꾼(마스크 사기꾼)'을 언급하며 조정석, 장나라와 함께 마스크 광고계 루키로 떠오른 사연을 밝혔다. 오나미는 "신조어로 '마기꾼'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저한테는 그냥 사기꾼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하며 직접 마스크를 착용해 찰떡 같은 별명임을 입증했다.

오나미는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남자친구와의 연애담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4_000161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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