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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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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SVT)이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로 오리콘 정상을 휩쓸고 있다.
1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아이노치카라'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세 작품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3월30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Fallin' Flower)'로 작년 4월13일 자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올해 4월21일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로 5월3일 자에서도 1위에 올랐다.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캐럿(팬클럽 명)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의 힘'에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더 발전한 세븐틴이 될 것을 약속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노치카라'는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온 세븐틴의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마지막이다. 일본 오리지널로는 첫 발라드 곡인 '아이노치카라'와 '홈'(Japanese ver.), '스냅 슛'(Japanese ver.)’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캐럿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1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아이노치카라'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세 작품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3월30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Fallin' Flower)'로 작년 4월13일 자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올해 4월21일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로 5월3일 자에서도 1위에 올랐다.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캐럿(팬클럽 명)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의 힘'에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더 발전한 세븐틴이 될 것을 약속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노치카라'는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온 세븐틴의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마지막이다. 일본 오리지널로는 첫 발라드 곡인 '아이노치카라'와 '홈'(Japanese ver.), '스냅 슛'(Japanese ver.)’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캐럿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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