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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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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깜짝이야, 실명으로 보내시는구나. 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고객님이 발송한 소포 우편물을 배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최근 국내 주요 기부, 나눔 단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안현모는 이 자리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참석 했다.
SBS 기자 출신 통역사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의 CEO 라이머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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