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마이애미 해변서 글래머 자태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미가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5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ami"라는 문구와 함께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밝은 갈색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한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넘치는 볼륨감과 매끈한 허벅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배와 사랑스러운 애플힙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매끈한 피부의 글래머 몸매를 과시한 주이에게 많은 누리꾼들은 감탄과 부러움을 표했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숨을 쉴 수 없어 맙소사", "주이 예쁘네 아름다워", "섹시하네♥", "날씨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거야, 주이 때문인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는 MBC 에브리원 웹예능 '마을애가게'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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