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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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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케이블채널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 도플싱어를 소환한다.

6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소오름~다른 시대 같은 느낌! 도플싱어 힛트쏭'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부터 무대 의상, 콘셉트, 음색 등 공통점을 가진 20세기와 21세기 가수들을 소개한다. MC 김희철과 김민아는 일명 도플싱어라 불리는 두 가수들의 평행이론에 소름을 느낀다.

먼저 '원조 짐승돌' 신화의 도플싱어로는 몬스타엑스를 언급한다. 몬스타엑스는 '슛 아웃(Shoot Out)'으로 신화를 잇는 '차세대 짐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베이비복스와 씨스타는 '섹시'와 '걸크러시'로 언급됐다. 그중에서도 베이비복스의 '와이(Why)'와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섹시미를 부각한 곡으로 주목받는다.

번외 차트에서는 '외모 싱크로율 100% 데칼코마니 싱어'를 파헤친다. 이 가운데 고운 외모와 선한 눈매가 매력적인 과거 현진영의 모습이 임시완을 떠올리게 해 닮은꼴로 뽑힌다. 이에 김민아는 "임시완이 나이 들면 현진영?"이라며 고개를 저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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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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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
ㅇㅃ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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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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