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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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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댄서 아이키(AIKI)가 팬들과의 소통에 한발 더 다가선다.

아이키가 23일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개설했다.

아이키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런칭한 앱이다.

한편,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등 53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102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와 함께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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