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4
  • 0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탄생’의 부캐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7일 첫 방송되는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탄생(이하 '스타탄생')'은 스타들이 어플로 창조한 부캐를 통해 신인 가수로 '재'데뷔하는 JTBC의 인생 리셋 음악 버라이어티다.

'스타탄생' 1회에서는 힙합, 발라드, 트로트로 인생 2회차에 도전하는 이들이 출격한다.

‘한국의 카디 비’를 꿈꾸는 쥬시팍, 이란성 쌍둥이 형제 듀오 TGIK, 트로트계의 ‘갓드래곤’ 신룡, ‘엄친아’ 신예 발라더 톰킴이 주인공이다.

먼저 쥬시팍이 화면으로 등장해 제시의 ‘어떤X'를 부른다. 해당 무대를 본 정재형은 "실제 사람과 가공 인물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놀랐다. 신기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장민호는 신룡의 '초혼' 무대에 대해 "저 나이에 노래를 저렇게 하시는 분이 있으면 지금 대박 날 거 같다"고 극찬했다.

과거 댄스 가수로 망하고, 남한산성에서 닭백숙집을 운영하는 신룡은 능숙하게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며 재미를 더했다.

쥬시팍, 신룡 그리고 TGIK, 톰킴의 무대는 7일 오후 8시 50분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