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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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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미국의 메이저 골프대회 석권으로 국민에게 힘을 불어넣은 골프선수 박세리가 자신이 후원하는 '세리키즈'를 위해 선물을 가득 준비한다.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세리 키즈'를 위해 '세리 클로스'가 된다.

이날 박세리는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골프 꿈나무 '세리 키즈'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그의 집을 가득 채운 의문의 박스 상자부터 달걀 40개가 들어간 빅사이즈 에그 샐러드까지 '국민영웅' 다운 선물 클래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중 박세리가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자신한 세리표 에그 샐러드의 맛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에그 샐러드 외에도 각양각색 전부터 떡, 수십 개의 팩 과일과 음료수 등 박세리가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다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몸보다 더 큰 빨간 자루에 의문의 박스를 담아 이 박스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세리가 휴게소에 설치된 퍼팅 게임기에 오른 모습도 포착된다. LPGA 통산 25승을 기록한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퍼팅 게임기에서 어떤 점수를 낼 지 기대를 모은다.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의 박세리는 이내 "누가 조종하는 것 같은데?"라고 의심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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