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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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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28·j-hope·정호석)이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30·Crush·신효섭) 지원사격에 나섰다.
20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제이홉은 크러쉬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새 싱글 '러시 아워(Rush Hour)(Feat. j-hope of BTS)'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두 번째 뮤비 티저 영상에는 '크러쉬 아워 커피(Crush Hour COFFEE)'라고 적힌 간판 아래 선 두 남자가 주차된 차에 기댄 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는 고조되는 비트에 맞춰 두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크러쉬와 제이홉이 모습을 드러냈다.
피네이션은 "약 2년 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크러쉬와 피처링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 제이홉, 음악으로 하나 된 두 사람이 '러쉬 아워'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20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제이홉은 크러쉬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새 싱글 '러시 아워(Rush Hour)(Feat. j-hope of BTS)'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두 번째 뮤비 티저 영상에는 '크러쉬 아워 커피(Crush Hour COFFEE)'라고 적힌 간판 아래 선 두 남자가 주차된 차에 기댄 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는 고조되는 비트에 맞춰 두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크러쉬와 제이홉이 모습을 드러냈다.
피네이션은 "약 2년 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크러쉬와 피처링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인 제이홉, 음악으로 하나 된 두 사람이 '러쉬 아워'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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