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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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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카바디선수 이장군이 '어쩌다벤져스' 내 최강 피지컬과 패션 근육이라는 별칭을 걸고 낙하산 달리기에 나선다.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 전국 도장 깨기 4탄의 격전지 발표와 함께 안정환 감독의 긴급 체력 점검이 시작된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전국 도장 깨기 4탄을 일주일 앞두고 폭탄 발언을 날린다. 도장깨기 결과에 따라 팀 개편과 물갈이를 언급한 것. 갑작스러운 실직 위기 소식을 들은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은 긴장하게 된다.

또한 '낙하산 달리기'로 선수들의 체력 점검에 나선다. '낙하산 달리기'는 3개의 낙하산을 장착한 후 초대형 강풍기 바람과 자연풍을 뚫고 반환점에 돌아오는 방식의 훈련이다.

가장 먼저 카바디 이장군 선수와 요트선수 조원우가 맞붙는다. 김용만과 김동현은 이장군에게 "이장군 여기서 지면 패션 근육이다", "지면 패션 근육 인정이다" 등 이장군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이에 이장군이 이를 꽉 깨물고 달린다고 해 그가 조원우를 이기로 '어쩌다벤져스' 최강 피지컬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시즌 1에서 '낙하산 달리기' 1등을 했던 모태범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김준현과 맞붙는 모태범은 시작하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나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한다. 그러나 김준현의 스피드도 만만치 않다고 해 두 사람의 대결에 흥미를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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