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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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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티(미 유타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브룩 실즈는 20일 오후(현지시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된 자신의 삶에 대한 새 다큐멘터리에서 그녀가 성폭행 희생자였다고 밝혔다.

실즈는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당시 상황만을 설명했다. 그것은 그녀가 대학을 졸업한 후 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 남성과 만나 저녁식사를 한 후 일어났다. 성폭행은 그녀가 택시를 부르러 그 남성의 호텔 방에 갔을 때 일어났다.

실즈는 다큐멘터리에서 "그렇게 많이 싸우지 않았다. 나는 그저 완전히 얼어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단 한 번 '안 된다'고 말했고, 그것으로 충분했어야 했다. 나중에 보안 전문가인 친구에게 그 일을 말하자 그는 '분명한 성폭행'이라고 말했지만 당시 나는 그것을 믿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이는 실즈의 이름이 급속히 유명해진 것, 알콜 중독자인 어머니 테리 실즈와의 복잡한 관계, 그녀를 인터뷰하면서 어린 그녀를 성적 대상화하고 그녀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던 언론에 이르기까지 새 다큐멘터리 '프리티 베이비'(Pretty Baby)의 많은 폭로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올해 말 미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를 통해 공개된다.

라나 윌슨이 감독한 '프리티 베이비'는 1978년 루이 말의 동명 영화 '프리티 베이비'의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이 영화는 1917년 뉴올리언스의 젊은 성 노동자에 대한 것으로 당시 11살이던 실즈는 이 영화에 누드로 출연하고, 당시 29살이던 케이스 캐러딘과 키스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즈가 미디어에서 성적으로 묘사된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었다. 그녀는 15살 때 '블루 라군'을 찍었고 그 후 '엔들리스 러브'에 출연했다. 두 편 모두 나체와 성관계 장면이 있었다. 그녀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던 16살 때 그녀 가족의 친구이던 사진작가가 실즈가 겨우 9살이던 때 그가 찍은 누드 사진을 팔려고 하자 테리 실즈가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었다.

실즈는 이전 두 권의 회고록을 썼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자는 제안은 거부했었다. 그러나 이제 57세로 아이가 대학에 진학하고, 친구의 격려와 수년 간의 치료로 현재의 삶에 대해 전반적으로 좋은 감정을 갖게 됨에 따라 실즈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동의했다.

윌슨은 실즈가 프린스턴 대학 시절에서부터 마이클 잭슨과의 우정, 앙드레 아가시와의 격동적인 관계, '엔드리스 러브'에 함께 출연했던 톰 크루즈가 산후 우울증으로 인한 그녀의 항우울제 사용을 비판하는 홍보 투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말했다. 크루즈는 나중 실즈에 대한 비판을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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