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휴식을 취하기 위해 '꼼수 놀이'에 나선 아빠 정준호&안재욱이 딸들의 반전 행동에 위기를 맞는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ENA '오은영 게임'에서는 정준호 아빠와 딸 유담이, 그리고 안재욱 아빠와 딸 수현이의 놀이 현장을 다룬다.

정준호는 본인은 휴식을, 딸 유담이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큰 박스를 준비했다. 놀이를 시작하려고 정준호는 "유담이 박스에 들어가 볼까?"라며 제안했지만 유담이는 이를 거절했다. 시작 전부터 거부가 일어나자 지켜보던 이들은 당황한 정준호의 모습에 웃음을 지었다.

한편 안재욱은 수현이와 역할극 놀이를 준비했다. 수현이는 바쁘게 움직이는 승무원으로, 아빠 안재욱은 휴식하는 승객으로 변신해 호주까지의 긴 비행 여정을 예고했다. 안재욱이 비행기에 탑승하며 놀이를 시작하자 수현이는 갑자기 "내가 손님 할래"라며 꼼수 계획을 틀었다.

문희준은 "역할이 바뀌었다"며 경악했고, 이대호도 "여기서 놀이 끝났다"라고 외쳤다. 소이현도 "저렇게 될 수 있지"라며 앞을 알 수 없는 '꼼수놀이'에 놀랐다. 정준호와 안재욱이 '꼼수놀이'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