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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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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Our honeymoon is like a blue lagoon and our wedding ring is shining like Hea7en(우리의 신혼여행은 푸른 산호 같고 우리의 결혼반지는 해븐처럼 빛나고 있다)"이라고 적었다.
'해븐'은 세븐과 이다해의 이름을 한 글자씩 넣어서 만든 애칭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코발트 빛을 띠고 있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세븐과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싸 안은 채로 볼을 맞대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나눠 낀 결혼 반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이다해는 커다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Our honeymoon is like a blue lagoon and our wedding ring is shining like Hea7en(우리의 신혼여행은 푸른 산호 같고 우리의 결혼반지는 해븐처럼 빛나고 있다)"이라고 적었다.
'해븐'은 세븐과 이다해의 이름을 한 글자씩 넣어서 만든 애칭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코발트 빛을 띠고 있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세븐과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감싸 안은 채로 볼을 맞대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나눠 낀 결혼 반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이다해는 커다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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