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비오(ATBO)가 다음 달 데뷔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나홀로 집에'(HOME ALONE)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소셜미디어(SNS)에 '나홀로 집에'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연말 공연을 공식화했다.
에이티비오는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더 비기닝:개화' 타이틀곡 '모노크롬'으로 데뷔했다. 소속사는 "에이티비오가 처음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했다. 에이티비오 팬미팅 티켓은 오는 31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