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617
- 0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0886 |
---|
|
|
10일 김세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프지마요. 추여사님.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은 엄혜란과 김세정이 팔짱을 끼고 큰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또 “할 건 다 해주는 카운터들”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세정이 유준상, 조병규와 함께 손하트를 날리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 계의 인간 레이더, 시니컬한 홀서빙을 하는 도하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김세정SNS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