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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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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시즌 2 제작과 관련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14일 MBC ‘놀면 뭐하니?’ 녹화를 앞두고 프로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날 팬들로부터 ‘무한도전’ 시즌 2 제작과 관련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그는 “‘무한도전’이 끝난 게 2018년 3월이다. 종영한지도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리워하는 분들, 다시 보는 분들이 많다”면서 “사실 시즌 2를 시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 가지 여건상 멤버를 모으기도 쉽지 않다. 하고 싶어 하는 멤버들도 있지만 여타 사정으로 부담스러워하는 멤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초창기 멤버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라면서 “이 점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으로 함께 밥 먹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밥 한 번 먹자’가 핵심적인 말이 됐다. 여러분과 오후 6시에 밥을 같이 먹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라며 라이브 ‘먹방’을 예고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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