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념 특별전을 연다.
1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문별은 오는 15~20일 총 6일간 서울 중구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문별 퍼스트 풀 앨범 [스탈릿 오브 뮤즈] 특별전(문별 1st Full Album [Starlit of Muse] 특별전)'을 펼친다.
문별은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이색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문별이 직접 들려주는 정규앨범'을 콘셉트로, 앨범의 테마를 미리 느껴볼수 있도록 각 공간을 꾸며낼 예정이다. 미공개 포토 감상을 비롯해 특별전 한정 MD도 만날 수 있다.
소속사는 "문별은 자신의 내면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스탈릿 오브 뮤즈' 특별전은 오는 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