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림킴(김예림)이 2년 만에 신곡을 낸다.

7일 소속사 뉴엔트리에 따르면, 림킴은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와 돌비에트모스를 통해 새 싱글 '궁(ULT)'을 공개한다.

'궁(UTL)'은 '궁극기'를 줄인 말이다. 영어로는 'Ultimate'의 'ULT'라는 뜻이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라는 의미를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분위기에 두루 담아냈다. 앞서 림킴은 장검을 든 고혹적 자태, 전신 시스루 패션이 담긴 사진 등을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예림은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투개월로 출연했다. 톱3까지 진출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스틱과 계약한 김예림은 몽환적이고 차분한 보컬로 '올 라이트(All right)'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계약 만료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9년 4년의 공백을 깨고 림킴(Lim Kim)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다. 그해 5월 싱글 '살-키(SAL-KI)'와 같은 해 10월 미니 앨범 '제네레아시안(GENERASIAN)'으로 하드코어한 힙합곡 등을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