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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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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음악 레이블 피네이션(P NATION)이 새로운 아티스트 영입을 예고했다.

13일 피네이션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드 네임 : 프레시(CODE NAME : Fresh)' 티저 영상 및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후 엠 아이(WHO AM I)'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됐다. 이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비트 위 중저음 래핑이 이어졌다. 더불어 힙합 패션의 주인공이 등장해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거리를 걸으며 벽에 포스터를 부착한 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피네이션에는 대표인 가수 싸이를 비롯해 래퍼 스윙스, 가수 크러쉬·헤이즈, 그룹 '마마무' 멤버 겸 솔로가수 화사 등이 속해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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