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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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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가수 민서가 신곡을 낸다.
12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디지털 싱글 '데드 러브(DEAD LOVE)'를 발매한다.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정식 데뷔 전인 2017년 11월 발표한 '좋아'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받았다. 자신을 발굴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인 이 곡은 윤종신이 여성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로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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