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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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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하현상, 로이킴이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과 로이킴은 각각 지난 16일과 17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사운드베리 씨어터(2024 Soundberry Theater)' 무대에 올랐다.

지난 16일 진행된 공연에서 하현상은 '멜랑콜리(Melancholy)'를 시작으로 '곤 투나잇(Gone tonight)', '말야', '하이웨이', '페인(Pain)', '파랑 골목'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 하현상은 '하루가', '어떤 이의 편지', '등대', '파도', '코 사멧(Koh samed)', '클로즈(Close)' 등을 통해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17일에는 로이킴이 데미안 라이스의 '볼케이노(Volcano)'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은 오아시스의 '돈트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이문세의 '소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로이킴은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나만 따라와', '봄봄봄', '잘 지내자, 우리',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그때로 돌아가' 등 대표곡들을 가창했다. 특히 지난 4일 발매된 '봄이 와도'까지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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