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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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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가수 케이윌이 OST를 낸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의 일곱 번째 OST '나의 모든 시간에'를 발매한다.
'나의 모든 시간에'는 부드러운 피아노와 섬세한 스트링 연주에 케이윌의 음색이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다. 극중 서기주(주원)와 한봄(권나라)이 그려내고 있는 가슴 먹먹한 로맨스를 표현했다.
한편 케이윌은 지난 2007년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했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2016),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내 생에 아름다운'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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