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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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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지니뮤직 월간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30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4월 월간차트 1위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가 차지했다. 지난 1월29일 발매한 정규 2집 '2'(Two)의 수록곡인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는 역주행에 성공했다.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2위에 랭크됐다. 신인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무서운 기세로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반면 3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던 비비의 '밤양갱'은 전월보다 3계단 내려와 4위에 등극했다.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이 5위다. 6~7위는 데이식스(DAY6)의 '예뻤어', 르세라핌의 몽환적 힙합곡 '이지(EASY)'가 각각 차지했다. 8위는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부른 발라드 곡 '천상연'의 몫이었다. 9위에는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가 랭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30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4월 월간차트 1위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가 차지했다. 지난 1월29일 발매한 정규 2집 '2'(Two)의 수록곡인 '나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는 역주행에 성공했다.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2위에 랭크됐다. 신인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이 무서운 기세로 상승해 3위에 올랐다. 반면 3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던 비비의 '밤양갱'은 전월보다 3계단 내려와 4위에 등극했다.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이 5위다. 6~7위는 데이식스(DAY6)의 '예뻤어', 르세라핌의 몽환적 힙합곡 '이지(EASY)'가 각각 차지했다. 8위는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부른 발라드 곡 '천상연'의 몫이었다. 9위에는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가 랭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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