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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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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재욱(25) 측이 금전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7일 "최근 당사를 사칭해 이재욱의 유료 멤버십 가입을 목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이재욱은 일본 팬클럽을 제외한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당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팬들은 이점 참고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 드린다"고 청했다.
이재욱은 지난달 그룹 '에스파' 카리나(23)와 열애를 인정한 지 5주 만에 헤어졌다. 2월 공개한 디즈니플러스 '로얄로더'에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탄금'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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