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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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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혼여행 복귀 후 일상. 젤린이 여러분, 나 유부녀됐다"고 적었다.
이어 "왜 이렇게 남편이라는 호칭이 어색한지"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체크 중인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한 남편인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제이제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혼여행 복귀 후 일상. 젤린이 여러분, 나 유부녀됐다"고 적었다.
이어 "왜 이렇게 남편이라는 호칭이 어색한지"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체크 중인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한 남편인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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