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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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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준기가 장동건·김옥빈과 친목을 다졌다.
이준기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 모자를 쓴 이준기는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2023)에서 호흡을 맞춘 장동건·김옥빈 등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옥빈은 볼하트를 하며 애교를, 장동건은 여전한 잘생김을 뽐냈다.
이준기는 지난 14일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장동건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설경구, 김희애와 호흡을 맞췄다. 김옥빈은 최근 유튜브 채널 '고운옥빈'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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