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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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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급찐급빠' 말고! 에바 언니처럼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는 위험하지 않고 안전한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 구릿빛 피부가 이목을 끌었다.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앉아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1994년 가수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2020년 2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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