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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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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갓세븐 유겸이 아이돌 후배들을 지원사격 한다.
소속사 AOMG는 유겸이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 프로듀서로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니버스 리그'는 데뷔의 꿈을 이뤄줄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한 드림 매치 포맷으로 펼쳐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각 구단을 대표하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연습생 드래프트를 통해 팀원을 선발하고, 연습생을 트레이드한다.
유겸은 아이돌 지망생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응원은 물론, 완성도 높은 신곡을 선물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트러스트 미(TRUST ME)'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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