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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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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살았던 하와이 집값에 깜짝 놀랐다.
이지혜는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업로드된 '이지혜도 기절한 하와이 역대급 부동산 가격(미국물가, 추성훈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가격 듣고 멘붕이 왔다. 매매가가 138억원"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공인중개사가 매달 관리비가 700만원 수준이라고 하자 "줘도 못 살 거 같다. 관리비를 어떻게 그렇게 내고 사냐"고 당황했다.
또한 "저런데 살면 체할 것 같다. 그리고 집 청소하기 힘들다. 누가 준다고 안 했는데 나 혼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부자 동네에선 여기가 세컨하우스다. 얼마나 부자면 여기가 그렇게 될 수 있나"고 허탈해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이지혜는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업로드된 '이지혜도 기절한 하와이 역대급 부동산 가격(미국물가, 추성훈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가격 듣고 멘붕이 왔다. 매매가가 138억원"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공인중개사가 매달 관리비가 700만원 수준이라고 하자 "줘도 못 살 거 같다. 관리비를 어떻게 그렇게 내고 사냐"고 당황했다.
또한 "저런데 살면 체할 것 같다. 그리고 집 청소하기 힘들다. 누가 준다고 안 했는데 나 혼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부자 동네에선 여기가 세컨하우스다. 얼마나 부자면 여기가 그렇게 될 수 있나"고 허탈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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