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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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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갈소원(18)이 미모를 뽐냈다.
갈소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unday morning 기다리는 중…빵을"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갈소원은 2012년 SBS TV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1월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 '푸른 바다의 전설'(2016) '화유기'(2017) '클리닝 업'(2022) '딜리버리맨'(2023)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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