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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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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가수 린(LYn)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28일 소속사 325 E&C에 따르면, 린은 오는 10월 5~6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쏠(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홈'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린의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만큼, 린은 한층 더 깊어진 음색과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린은 팬들과의 만남에 앞서 "어느덧 우리만의 열 번째 가을.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만나요. 기다릴게요, 우리만의 '홈'에서"라고 인사했다.
린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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