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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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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하얀 의상을 입고 활짝 웃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런웨이 모델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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