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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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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민규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도대체 누가, 어떠한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고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진 출신 남자 아이돌 세XX 멤버 김X규를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됐다.
작성자는 “김X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리저리 누비며 축구 잘하고 일진 무리들 중 1명이었다”며 “김민규는 중학교 1학년 시절 내가 무서운 애들 속에서 언어 폭력을 당하고 있을 때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내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 명중시키고 자지러지게 웃던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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