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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7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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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과 진화 두 사람이 최근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기사 캡처본을 올렸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됐다. 슬하에는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두 사람 사이의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바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논란을 일축시켰다.
함소원 진화 커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매주 화제의 중심에 선 만큼 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대중의 관심은 커졌다. 누리꾼들은 함소원의 SNS에 찾아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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