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더 예뻐졌네…여신 비주얼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5♥"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강다은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강다은은 1995년 2월생으로 만 29세다.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다은은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현재 라퍼스트 모델에이전시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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