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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3일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MBC가 화려한 해설진을 공개했다.

2012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축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시청률 1위 콤비' 안정환, 서형욱 그리고 김정근 캐스터 3총사가 나선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야구는 '한국야구의 산증인' 허구연, '전 메이저리거' 김선우, 김나진 캐스터로 확정됐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새롭게 영입된 해설진도 눈에 띈다. 양궁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짱콩' 장혜진,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펜싱 남현희, 1988 서울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탁구 유남규가 메달리스트 출신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또 골프는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하는 박인비'의 절친 유소연 선수와 현역 프로골퍼인 홍순상 선수가 합류했고,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여자배구 황연주와 여자농구 박정은이 해설진으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태권도 오혜리(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유도 조준호(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체조 김동화(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사격 김정미(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배드민턴 방수현(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 핸드볼 백상서(1994·1998 아시안게임 2연패), 역도 송종식(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스포츠클라이밍 사솔(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테니스 유진선(1986 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메달리스트 해설진도 변함없이 재출격한다.

그 밖에 수영 남유선, 육상 윤여춘, 레슬링 손상필, 골프 서아람, 사이클(트랙) 엄인영, 복싱 이상호, 아티스틱스위밍 박지영, 리듬체조 차상은, 스케이트보드 신정혁, 서핑 김진수, 다이빙 최혜진, 사이클(BMX) 우성, 농구(3X3) 최연길 등이 2020 도쿄올림픽 MBC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MBC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야구, 유도, 수영(경영), 체조, 육상 등 5개 종목만 도쿄 현지에서 중계하고 나머지 종목은 서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쿄에 파견하는 방송단 규모도 예년에 비해 50% 이상 축소했지만, 올림픽 방송 준비에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 방송은 개회식, 야구, 축구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을 선정해 UHD 방송도 계획하고 있어 고화질 중계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 밤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굿나잇 도쿄'를 편성해 태극전사들이 만들어낸 승리의 감동을 다시 느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MBC 도쿄올림픽 단장인 송민근 스포츠국장은 "MBC는 올림픽·월드컵 등 빅이벤트에서 항상 최고의 방송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번 도쿄올림픽도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고의 해설진과 함께 완벽한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와 함께하는 2020 도쿄올림픽은 22일 오후 4시20분 남자 축구 예선 '대한민국 vs 뉴질랜드' 경기 방송으로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0_000151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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