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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건물 복도에 소변을 보고 도망간 초등학생을 찾아내 부모에게 항의성 전화를 했다가 심한 욕설과 협박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가 입고 있던 옷의 학원 측에 도움을 요청해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다.
아이의 아빠는 “그런 걸로 학원에 전화해서 애가 사고 쳤다고 해 미친X아”, “XXX아 내가 가서 닦으면 될 거 아냐” “미친X아 갈 테니까 너 딱 기다려” 등의 욕설과 협박을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179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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