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40
  • 0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동부건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약 88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최대 10여 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전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해 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협력사의 재무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력사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과 상여금 등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건설은 협력사 경영컨설팅 및 상호협력교육 지원 등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도급 계약 인지세의 70% 이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도급 대급을 100% 현금 지급 하는 등 재무적 측면에서도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243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