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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올해 1~9월 중국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7% 급증했다고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격)는 이날 1~9월 수출입액이 위안화 기준으로 28조3300억 위안(약 5244조7300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해관총서는 이중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7% 크게 늘어난 15조5500억 위안, 수입액 경우 22.6% 대폭 증가한 12조780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1~9월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는 2조7700억 위안(512조8700억원) 흑자를 냈다.

달러 기준으로는 무역액은 32.8% 늘어난 4조3741억 달러(5220조9260억원)다. 이중 수출이 33% 증가했고 수입은 32.6% 증대했다. 무역흑자는 4275억 달러(510조2640억원)다.

해관총서는 중국 무역이 5분기 연속 전년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경제활동 재개로 전자기기와 노동집약형 제품 수출이 증대하고 원유, 천연가스, 강재 등 상품은 가격 급등으로 수입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리쿠이원(李魁文) 해관총서 대변인은 분기별 수출입 총액이 1분기 8조5100억 위안, 2분기 9조5900억 위안, 3분기 10조2300억 위안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에 비해 29.7%, 25.2%, 15.2% 증대했다고 밝혔다.

다만 리쿠이원 대변인은 무역 신장률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둔화하고 있다며 9월 경우 무역고가 전년 동월보다 15.4% 늘어나 증가율이 8월과 비교해 3.5% 포인트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1~9월 무역을 국가별로 보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한 4조800억 위안에 달했다. 중국 최대 무역상대로 전체의 14.4%를 차지했다.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한 무역고는 3조8800억 위안, 3조5200억 위안, 1조7800억 위안, 1조7000억 위안으로 각각 작년 동기 대비 20.5%, 24.9%, 11.2%, 17.3% 늘어났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참여국,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 회원국과 교역액은 각각 23.4%, 19.3% 증가했다.

9월 중국 무역액은 달러 기준으로 5447억 달러로 26.5% 늘어났다.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28.1% 증가한 3057억 달러, 수입이 17.6% 증대한 2389억 달러다.

수출은 시장 예상 중앙치 21.0% 증가를 대폭 상회했다. 8월은 25.6% 늘었다. 수입은 예상치 20.0%를 밑돌았다. 8월은 33.1% 늘었다.

무역수지는 667억6000만 달러(79조7114억원) 흑자를 보았다.

리쿠이원 대변인은 2021년 중국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비교적 높은 신장세를 유지한다고 전망하면서 다만 10~12월 4분기는 작년 너무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감속할 것으로 점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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