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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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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디파인자산운용과 셀레니언자산운용 등 7개 회사가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사회에서 진행한 가입식에서 이들 금융투자회사에 정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이 된 회원사는 앞선 2개사 포함 아이트러스트·안다에이치·이케이·케이와이·킹슬리자산운용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과 제도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홍보와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도 지원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를 수강할 때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들 7개사 포함 회원수는 총 535개사가 됐다. 구체적으로 증권사 59개사, 자산운용사 296개사, 선물 4개사, 부동산신탁사 14개사이며 준회원과 특별회원은 각각 134개사, 28개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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