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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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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62% 오른 3320.15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19% 상승한 1만2514.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09% 오른 2760.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6% 오른 3269.0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다 3300선을 회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당국의 경기 부양 기대때문으로 풀이됐다.

전날 중국 국무원은 리커창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가능한 한 모든 소비진작 정책을 내놓고, 안정적인 식량 생산으로 물가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자동차 소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올해 자동차 및 관련 소비가 2000억 위안(약 38조 7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도 제기됐다.

이날 시장에서 자동차, 반도체, 국방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의학, 교육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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