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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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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8월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6.73포인트(0.14%) 내린 3만2798.4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66포인트(0.28%) 하락한 4118.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71포인트(0.18%) 내린 1만2368.9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P 글로벌이 집계한 7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2로 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집계한 7월 미 제조업 PMI도 52.8로 2년 만에 가장 낮았다.

중국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7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PMI는 50.4로 전월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고 동망(東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이 1일 보도했다.

시장 예상치는 51.5인데 실제로는 이를 크게 밑돌았다. 7월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갔지만 생산과 신규 수주, 고용이 둔화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한편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3.32% 내린 2만3028.48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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