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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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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러시아가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해 사료주들이 급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일사료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4%)까지 오른 6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고려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20.15%) 오른 6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주산업은 25.38% 올랐으며 한탑은 13.70% 강세로 마감했다.

한탑은 제분업, 사료제조업을 영위해 사료주로 꼽힌다. 고려산업은 전분제품 및 당류 제조업을, 대주산업은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업을 하고 있다.

사료주는 동원령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어 곡물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30만 규모의 부분 동원령을 발표했다. 총동원할 수 있는 인력의 약 1%로, 군 복무 경험이 있는 예비군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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