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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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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2년 12월 GfK 소비자 신뢰지수는 마이너스 40.2를 기록했다.

AFP 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독일 시장조사 전문 GfK는 25일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 마이너스 41.9에서 1.7 포인트 개선했다고 밝혔다.

GfK 소비자 신뢰지수는 10월(-42.8)까지 4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마이너스 39.6로 실제로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정부의 고(高) 에너지 대책이 다소 성과를 보였지만 여전히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마이너스 지수는 개인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걸 의미한다.

매수 성향 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17.5에서 마이너스 18.6로 저하했고 소득 기대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60.5에서 마이너스 54.3으로 올랐다.

GfK는 "가정용 가스료 지원책 등이 소비자 심리 개선에 도움을 주었지만 상황은 여전히 긴박하며 에너지 공급 우려가 남아 있는 한 지속적으로 대폭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3~14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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